(창업설명회) 맞춤형 치킨전문점 外

  • 등록 2009-05-11 오전 11:33:00

    수정 2009-05-11 오전 11: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 기자] 창업설명회 일정을 소개한다.

◇ 1천만원대 맞춤형 치킨전문점 ‘티바두마리치킨’ 가맹점 모집

1천만원대 맞춤형 치킨전문점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한 마리가격에 두 마리를 구입할 수 있는 ‘원 플러스 원시스템(1+1)’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킨브랜로 유명하다. 또한 첨단 염지공법으로 닭속살까지 양념이 배게 함으로써 품질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맹점 개설시 계약부터 개설까지 밀착 교육 및 전문 메뉴바이저와의 1:1 조리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128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업 부담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소자본 맞춤형, 최소자본의 업종변경 창업도 가능하다.
(문의) 02-1588-6338

◇ 퓨전치킨요리전문점 ‘닭잡는 파로’ 가맹점 모집

퓨전치킨요리전문점 ‘닭잡는 파로’(www.paro.co.kr, 이하 ‘닭파로’)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 닭파로는 닭쌈, 닭쌈밥, 고추장바비큐 등 독특한 메뉴와 로터리오븐을 이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기로 유명한 치킨전문점이다. 또 보쌈김치로 한 입에 싸먹는 닭쌈밥도 닭파로에서만 즐 길 수 있는 독특한 맛이다. 특히, 닭고기를 그릴에 구워 매운 고추장소스에 볶은 고추장바비큐도 매콤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도 젊은 감성에 맞게 유쾌하면서도 경쾌하다. 닭파로의 창업비용은 99.174m²(30평) 7000만원 정도다.
(문의) 02)529-8525

◇ 퓨전요리주점 ‘오뎅사께’ 부산․울산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퓨전요리주점 ‘오뎅사께’(www.odengok.co.kr)는 오는 15일(금)과 29일(금) 각각 오후 5시에 지하철 2호선 5번 출구에 위치한 펀앤조이 오뎅사께 부산․울산지사 사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뎅사께는 일본 전통주인 사케와 오뎅에 한국적인 맛을 가미해 오뎅바에 손님이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수제 어묵을 이용한 10여 가지의 어묵 요리가 일품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SCF펀앤조이오뎅사께 소개, 펀앤조이오뎅사께 컨셉 및 성공비결 그리고 사례, 메뉴소개, 수익분석 및 가맹절차, 펀앤조이오뎅사께 매장방문 시식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뎅사께 창업비용은 99㎡(30평) 기준 6000여만원이다.
(문의) 051-316-5542

◇ 커피&번(Bun) 전문점 ‘번앤펀’ 사업설명회 개최

(주)케이디코리아가 런칭한 커피&번(Bun) 전문점인 ‘번앤펀’(www.bunnfun.co.kr)에서 오는 5월 14일(목) 오후 2시 2호선 서초역 3번출구 방향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커피 메뉴 구성 및 말레이시아 빵 번(Bun) 소개, 번앤펀 아이템의 성격 및 시장성, 관리 운영 방법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번앤펀’은 커피 전문매장에 버금가는 다양한 커피메뉴 구성과 껍질은 바삭한 반면 속살이 야들야들하고 촉촉한 ‘번(Bun)’을 자랑하며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다. 개설비용 역시 동종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예약 후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577-6660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