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어서비스(http://www.i-careservice.co.kr/)에 따르면,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가맹센터를 집중하며 운영 노하우 축적과 마케팅 기반 확대에 역량을 기울여 왔다는 것.
최근 사업모델 점검과 수익성 분석이 마무리되면서 전국적인 가맹센터 확충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케어서비스의 이승구 본부장은 “계산상의 편차가 있겠지만 손익분기에 해당되는 수급자수를 평균 20명 수준이라 보았을 때, 우리 가맹센터의 반 이상이 2~3개월 내에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며 “같은 기간 일반 재가기관이 평균 12명 내외인 것을 볼 때 사업성과 대기업의 브랜드 효과는 분명히 있었던 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설명회를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삼성동에 위치해 있는 아이케어서비스 요양보호사 교육원 2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대표전화 1577-8550, (02)2008-8881~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