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미국 리먼브라더스의 애널리스트인 로버트 코넬은 4일 GE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충분히 매수할 수있는 종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력매수"추천을 지속하면서 목표가격도 주당 50달러로 유지시켰다. 코넬은 GE가 파산보호신청을 한 엔론에 대해 실질적으로 노출된 위험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전력시스템 사업부문의 이익은 현재 우려되고 있는 수준에 비해 훨씬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GE의 주당순익상승률이 S&P 500 평균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10시 31분 현재 GE의 주가는 전날보다 3.47%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