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벨로시티` 반짝이는 배기통

  • 등록 2012-10-18 오전 12:00:02

    수정 2012-10-18 오전 12:08:13

‘벨로시티’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 현대차 ‘벨로시티’ 사진 보기

☞ 현대차 ‘벨로시티’ 영상 보기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현대자동차가 ‘2012 세마쇼(2012 SEMA Show)’에서 벨로스터 터보의 튜닝 모델 ‘벨로시티(Velocity)’를 선보인다.

‘벨로시티’는 기존 벨로스터의 속도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모델로 현대차 미국 기술연구소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부서가 공동 개발한 콘셉트카다.

이 차는 세계적인 엔진 튜닝회사 코스워스(Cosworth)의 참여로 최대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7.25kg.m의 파워를 발휘, 벨로스터 보다 2배가량 향상된 성능을 선보인다.

또 금호 엑스타 SPT 275/35R19 고성능 썸머 타이어와 19인치 신형 휠, 브렘보의 브레이크 키트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내부는 고급 스웨이드 가죽과 감소 리어 디퓨저, 롤바(탑승자 안전장치)등의 안전 편의장치가 적용됐다.

▶ 관련포토갤러리 ◀ ☞현대차 `벨로시티` 사진 더보기 ☞배트맨 버전 옵티마 SX 콘셉트카 사진 더보기 ☞푸조 `208GTi` 사진 더보기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사진 더보기 ☞`2013 벨로스터 터보` 스파이 샷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