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우먼 변신` 윤은혜 "삼성CMA 가입하세요"

  • 등록 2008-11-23 오전 9:30:00

    수정 2008-11-21 오후 4:15:31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인기 연기자 윤은혜씨가 증권우먼으로 변신했다?

23일 삼성증권(016360)에 따르면 현재 삼성증권 CMA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윤은혜씨가 FH삼성타운에서 일일 증권업무 체험 행사와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타운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5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삼성증권은 지난 9월부터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윤은혜와 이천희씨를 모델로 CMA 광고를 출시,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CMA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증권은 또 지난달에 업계 최초로 후불식 교통 카드 기능을 내장한 CMA 체크카드를 출시했으며 이달에는 CMA 가입 한번으로 3대 절세형 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 신개인연금저축, 장기적립식주식형 펀드에 동시 투자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CMA+절세팩` 상품을 선보이며 CMA 서비스를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있다.

삼성증권 CMA 금리는, RP형 수시 입출금시 연5.15%, 1년 약정시 연 5.6%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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