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18년 8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18-08-04 오전 12:00:07

    수정 2018-08-04 오전 12:00:07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2018년 8월 둘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신체 리듬도 좋고 머리도 잘 돌아가니 만사가 순조로운 한 주에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무슨 일이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예요. 좋은 기회나 행운이 찾아온다면 놓치지 마시고요.

△물고기자리 : 무슨 일이든 계산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심을 베풀었다가 오히려 손해 볼 수 있어요. 특히 당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은 벌이지 마세요. 감당할 수 없는 일은 깨끗이 거절하는 것이 좋아요.

△양자리 :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당신이 노력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거예요. 골치 아픈 일이 있어도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오래지 않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깨끗이 해결될 테니까요.

△황소자리 : 냉정하고 이성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매사에 침착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흥분을 하거나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요.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언행에 신중한 것이 좋습니다.

△쌍둥이자리 : 당신의 느낌이나 예상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촉이나 직감이 아주 발달한 시기라고나 할까요? 어쩌면 당신의 느낌이 의외의 행운을 불러올 수 있어요. 조금 어려운 일이라도 느낌이 좋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게자리 : 성실하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거예요.

△사자자리 : 무슨 일이든 시작을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이 좋아야 그만큼 일도 잘 풀리고 결과도 좋을 거예요. 준비가 부족한 일은 서두르지 말고 나중에 시작하세요. 괜히 일만 벌여놓고 수습을 못해서 고생할 수 있어요.

△처녀자리 : 작은 정성과 관심이 행운을 가져오는 시기입니다. 너무 큰 것만 바라지 말고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잠시 시간을 내어 주위 사람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의 작은 배려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될 수도 있어요.

△천칭자리 : 당신을 괴롭히던 일이나 문제가 사라지는 시기입니다. 마음도 가볍고 여유로운 한 주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잠시 모든 것을 잊고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피서라도 가 보세요.

△전갈자리 : 당신의 인기와 존재감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할 일도 많고 어깨가 무거워질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도록 하세요. 주변 사람들과 저녁 모임을 잡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의 매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사수자리 : 솔직하고 정직한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정정당당하게 행동하세요. 재물은 다시 얻을 수 있지만 한번 잃은 신용은 다시 회복할 수 없어요. 사람들에게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세요.

△염소자리 : 과감한 결단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부족한 점이나 실력을 키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일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만들어 가는 거예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