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초가부터 폭등이 기대되는 극비 바이오주!

  • 등록 2011-07-03 오전 11:30:27

    수정 2011-07-03 오전 11:30:27

자! 이번 주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최근 산성피앤씨를 필두로 바이오 종목들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종목 또한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 100% 시세에 매도하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바이오 황제주를 겨우 상한가 몇 방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만큼, 이번에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쳐 볼 투자자라면 가용한 현금을 총 동원해서라도 이번 바이오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신약개발 업계가 극비리에 항암백신을 중심으로 불치병치료의 사상초유의 혁명적인 신약개발이 극비에 완료 임박에 있다는 것을 필자가 확인했다.

▶ 자회사가 대형사고 쳤다! 극비리에 불치병치료제 개발 성공! 현재 글로벌 최고의 신약개발 업체에서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동사의 자회사가 해냄에 따라 관련업계는 지금 발칵 뒤집힌 상태인데, 이로 인해 또 한번의 "제2의 황우석" 급등 테마가 형성될 시점에 놓여있다.

이러한 내용은 아직까지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고, 증권가를 한방에 뒤흔들 극도로 민감한 이슈라서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쩜 상한가로 수십 방 날아갈 수 있는 사상초유의 긴급상황이다.

그 동안 심하게 짓눌려 있었던 만큼 여기서 터져나가면 그 끝을 함부로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필자의 오랜 경험상 이 정도의 메가톤급 호재면 최소한 과거 30배~50배 이상의 대폭등이 나왔던 이화공영, 산성피앤씨를 반드시 능가하리라 확신한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임에도 현재 1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을 것인가!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 생활을 1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 순간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지경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 터지고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종목 큐로홀딩스(051780)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이니,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산성피앤씨(016100)/이노셀(031390)/바른전자(064520)/토자이홀딩스(037700)/큐에스아이(066310)/티케이케미칼(104480)/SK증권(001510)/코다코(046070)/이화전기(024810)/아이즈비전(03131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3000억 대박 터진 1000원대 기적의 BT황제주!
☞1200%↑ 날아간 알앤알바이오 능가할 종목 또 찾았다!
☞4000%↑ 산성피앤씨 기록 깰 바이오주 긴급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