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산지 생산자 단체로 했으며, 농협·영농조합·영농법인 등이 주 지원 대상이다.
구자영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협력업체들이 자금의 어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는 시기가 명절이기에 협력업체에 지원할 수 있는 자금을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5일 자금 지원제도와 관련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는 파트너사인 기업은행 담당자가 직접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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