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해 전국 5대 광역시 등 총 12개 지역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008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 등을 행복카드에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놓는 행사다.
SK텔레콤 마케팅전략실장 지동섭 상무는 "행복트리캠페인은 한해를 돌아보고 새롭게 다가오는 새해의 행복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행복한 연말 나눔'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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