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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주대비 0.33% 상승했고 인천(0.41%)은 지난주 상승률(0.36%)보다 확대됐다.
경기도에서는 시흥(1.07%), 구리(0.78%), 의정부(0.77%), 용인 처인구(0.71%), 양주(0.63%), 동두천(0.59%), 안성(0.54%), 수원 장안구(0.54%) 등이 큰 폭 올랐고 인천에서는 연수구(0.90%), 남동구(0.55%), 계양구(0.36%), 부평구(0.29%), 미추홀구(0.23%) 등이 상승했다.
인천(0.60%)은 미추홀구(0.90%), 남동구(0.88%), 동구(0.85%), 연수구(0.80%), 계양구(0.41%) 등이 상승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97.7)보다 소폭 증가한 98.2를 기록했다. 기준점인 100에 근접하면서 매수자와 매도자의 관심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인천(119.5)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대전이 110.0으로 가장 높다. 광주 91.3, 부산 77.1, 대구 66.5, 울산 60.4으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