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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스마트가 2012 파리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포스타스’를 최초 공개했다.
스마트 포스타스는 차세대 스마트 포투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로, 전조등과 후미등에 LED 램프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특히 스마트 포스타스의 본네트 스쿠프에는 비디오 프로젝터가 설치돼 있어 즉석으로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
또 도어 뒤에 설치된 하이-퀄리티 사운드 시스템의 스피커가 드라이브-인 시네마라는 독보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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