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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미국 시애틀 최대의 여름축제인 ‘시페어’(Seafair)를 축하하기 위한 에어쇼가 2일(현지시각) 시애틀 상공에서 펼쳐졌다.
이번 에어쇼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구경을 나와 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환호와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시애틀의 최대 축제 시페어에서는 에어쇼 외에도 미스 시페어 선발대회, 퍼레이드, 예술가들의 공연, 청소년 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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