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강남방송, 케이블업계 최초 트위터로 소통한다

소셜미디어 활용한 트위터 마케팅 나서
  • 등록 2010-07-29 오전 8:50:00

    수정 2010-07-28 오후 4:17:33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강남지역 케이블방송사인 GS강남방송이 케이블업계 최초로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트위터 계정을 생성, 새로운 정보전달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김기호 GS강남방송 대표
GS강남방송은 트위터를 통해 최신영화 감상, 인기드라마 다시보기 VOD 정보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안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GS강남방송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트위터를 통한 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트위터 계정 오픈기념 이벤트인 `GS디지털TV와 친구하기!`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GS강남방송 트위터 계정인 @GSDigitalTV를 팔로워로 등록만 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통해 아이패드, 넷북, 닌텐도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GS강남방송은 고객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협력사 트위터계정도 함께 오픈해 협력업체는 물론 임직원과도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김기호 GS강남방송 대표는 "스마트폰 확산으로 기업들의 정보전달 방법, 마케팅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GS강남방송도 트위터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전달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임직원과도 열린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 GS강남방송이 트위터를 통한 대고객 소통에 나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