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특화금융중심지 부산(문현)이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5일 오후 2시 부산 금융중심지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외국 금융회사의 부산 유치 및 부산 소재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인·허가 또는 애로·건의 사항 원스톱(One-stop) 처리 등을 통해 부산 지역이 해양 금융 및 파생금융 특화금융중심지로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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