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에는 다하누촌에서 토종 1등급 한우를 맛본 후 한반도 지도형상을 닮은 선암마을과 한폭의 동양화로 일컬어지는 선돌 등 영월의 청정관광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다하누촌+선암마을+청령포+선돌’ 상품이 19,900원에, 다하누촌 한우를 먹고 동강에서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는 ‘다하누촌+동강래프팅’ 상품이 39,000원에 출시됐다.
그 외 ‘다하누촌+청령포+제천 송계계곡’과 바캉스특별열차 ‘김삿갓계곡+청령포+다하누촌’이 있다.
다하누촌에서는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토종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한우모둠 300g이 14,000원, 한우육회 300g이 8,000원, 사골 100g 1,600원, 꼬리 100g 1,500원이며 우족 100g은 2,500원에 판매 중이다.
기획전 여행상품의 최초 출발일은 28일(토)부터, 가격은 19,900원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인터내셔날(www.hanakangsa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문의 : 02. 398-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