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및 체인점 창업을 지원하는 아이스크림 전문 프랜차이즈, 비세븐 아이스크림(대표이사 이창용, www.b7icecream.co.kr)이 인터넷마케팅 교육, 코칭 기업인 이창업넷(대표이사 심재후, www.echangup.net)과 '인터넷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비세븐아이스크림은 고객 만족과 가맹점 성공을 위해 '원형 쇼케이스(사진)', '초콜릿 폭포' 등, 미각은 물론 시각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컨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자의 초기 투자금액을 낮출 수 있는 백화점 및 할인점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인터넷마케팅 제휴 계약을 통해 인터넷을 가맹점 모집을 위한 광고 창구로만 이용하는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창구로 인터넷을 활용한다는 것.
한편, 이창업넷은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인터넷마케팅 교육,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가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창업과 인터넷마케팅 컴퍼니이다.
특히,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고려하여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함으로써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엠파스 등 각종 검색 포털 사이트 및 인터넷 언론 사이트에 고객사의 기사를 노출시키는 '온라인 홍보(PR)'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창업넷은 2000년 설립된 인터넷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비세븐 아이스크림, 르호봇 비즈니스센터 등의 프랜차이즈 본사, 김태진적성연구소, 한스앤리 등의 출판사 및 소호진흥협회 등의 비영리 협회를 위한 인터넷마케팅 교육, 코칭,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이창업넷 02-53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