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최대주주 상대로 30억원 유증

  • 등록 2024-11-13 오후 4:48:00

    수정 2024-11-13 오후 4:48:0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운영자금 3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베스트파트너스 1호)를 상대로 신주 67만 415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주당 4450원이며 이달 27일 납입을 거쳐 다음달 13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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