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중기센터)는 13일(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과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센터의 한경협경영자문단은 지난 2004년 발족 이후 약 1만2000명의 청년에게 취업·진로·경제 분야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왔다.
등록 2024-08-13 오후 2:00:00
수정 2024-08-13 오후 3:16:17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