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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햄프셔 주 콩코드 남부 리즈페리 마켓에서 판매된 복권의 당첨금 5억5970만 달러를 수령하러 오는 당첨자가 이틀째 나타나고 있지 않다.
뉴햄퓨셔 복권위원회 대변인 모라 맥캔은 “토요일 밤 발표된 복권의 당첨자가 월요일까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복권을 판매한 리즈페리 마켓의 주인은 7만5000 달러(약 80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이번 복권의 당첨번호는 ‘12-29-30-33-61’과 파워볼 ‘26’이며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