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국빈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드레스덴 공대 연설에서 △남북한 주민의 행복을 위한 교류협력으로 평화통일을 실질적으로 준비 △일회성·이벤트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지속적 협력을 통해 남북한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교류협력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교류협력을 북한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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