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로 인해 전국의 화물운송사업자들은 기존대비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OCO는 전국의 51개 지역별 운송사업자로 조직돼 있으며, 약 5만명의 차주가 소속된 단체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물류 사업에 종사하시는 건실한 화물운송 기사님께 고금리 이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16-01-14 오후 5:02:01
수정 2016-01-14 오후 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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