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4억8363만원 규모 손배訴 피소

  • 등록 2015-07-21 오후 6:19:43

    수정 2015-07-21 오후 6:19:43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내츄럴엔도텍(168330)은 가국현 외 500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CJ오쇼핑(035760) 외 19인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총 청구금액은 4억8363만원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소장은 지난 6월26일 검찰의 무혐의 발표 전에 접수된 건”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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