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증가…21조3874억

  • 등록 2015-12-29 오후 4:37:25

    수정 2015-12-29 오후 4:37:25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예탁금 잔액이 이틀째 증가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21조387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109억원 증가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나흘 만에 감소했다. 28일 현재 신용융자액은 6조5536억원으로 389억원 감소했다.

코스피 신용융자 잔액은 395억원 증가한 3조681억원, 코스닥은 5억원 증가한 3조485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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