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뉴프라이드에 여행사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 등록 2015-10-29 오후 3:55:23

    수정 2015-10-29 오후 3:55:23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뉴프라이드(900100)에 대해 국내 여행사 인수 추진설에 대한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 등의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 관련기사 ◀
☞홈런보단 단타 생각할 때/ 온라인으로 10분내 주식자금 신청가능
☞뉴프라이드, “‘완다 서울의 거리’ 창훈고속철 수혜”
☞아이스탁론 보유주식 매도없이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하는 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