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이날 배포한 ‘이해자료’를 통해 “한삼인분은 2014년 8월부터 2015년 3월까지 판매됐으나, ‘외국인 관광객 전용 제품’으로 개발돼 총 643세트 제조해 판매처 1곳에서만 451세트를 공급했다”며 “나머지 192세트는 수거해 시중에 전혀 유통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리며, 향후 더욱 안전한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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