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닷새 만에 감소…20조2721억

  • 등록 2015-12-24 오후 4:38:32

    수정 2015-12-24 오후 4:38:32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투자자 예탁금이 닷새 만에 감소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20조2721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341억원 줄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이틀째 증가했다. 23일 현재 신용융자액은 6조586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82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신용융자 잔액은 111억원 증가한 3조1204억원, 코스닥은 270억원 늘어난 3조46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