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들과의 ‘쌀 수급 안정’ 당정 간담회에서 “올해 최종 쌀 수확량은 410만~420만t 정도 되지 않을까 실무적으로 추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석 의원들은 또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무료로 쌀을 지원하고, 아프리카 빈곤국이나 북한에 대해서도 인도적 차원에서 쌀을 보내는 방식으로 시장 공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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