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사실이라면 경악 금치못해"

  • 등록 2013-08-28 오후 4:44:44

    수정 2013-08-28 오후 4:44:44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이 국가기간시설 파괴 등 내란음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는 데 대해 “만일 사실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저도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와 관련해 아직 대통령의 반응은 들어보지 못했다”면서도 “그러나 내용의 엄중함으로 봤을 때 대통령께서 보고를 받지 않았겠는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