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28억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15-10-02 오후 3:19:45

    수정 2015-10-02 오후 3:19:45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케이맥(043290)은 안국바이오진단과 28억8500만원 규모의 K-CAP 기반 HPV 진단 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53%에 해당하는 수치로,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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