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주, 쌍용양회 등 회사채 750억 발행

  • 등록 2015-12-31 오후 12:59:47

    수정 2015-12-31 오후 12:59:47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016년 1월 첫째주(1월4~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보다 6130억원 감소한 3건(7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00억원, 보증사채 250억원이며 차금용도는 차환자금 45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발행회사는 쌍용양회와 페이퍼코리아, 크라운제과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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