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인베니아, 구자준 씨 지분 19.86%→20.07%

  • 등록 2015-08-26 오전 11:36:59

    수정 2015-08-26 오전 11:36:59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LIG인베니아(079950) 최대주주인 구자준 한국배구연맹 총재는 LIG인베니아 주식 5만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율이 19.86%에서 20.07%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6.07%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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