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바른전자 지분 5.0%→4.0%

  • 등록 2015-10-29 오전 10:05:16

    수정 2015-10-29 오전 10:05:16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바른전자(064520)의 주식 31만7000주(1.0%)를 장내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명완 대표의 지분율은 5.0%에서 4.0%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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