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분식회계 제재 우려 '급락'

  • 등록 2015-03-26 오전 10:45:45

    수정 2015-03-26 오전 10:45:45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분식회계 혐의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4분 현재 대우건설의 주가는 전날보다 6.33% 하락한 76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금융감독원이 대우건설에 대해 1조4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발견해 이에 따른 제재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관련기사 ◀
☞대우건설, 봄맞이 사옥 새단장
☞[특징주]대우건설, 주택 시장 개선 기대…3%대 강세
☞대우건설, 수도권 주택시장 개선 수혜…목표가↑-NH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