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티스파트너스, 투비소프트 지분 6.28%→12.46%

  • 등록 2015-12-31 오전 11:45:10

    수정 2015-12-31 오전 11:45:1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피스티스파트너스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완료에 따라 투비소프트(079970)의 주식 50만252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피스티스파트너스의 지분율은 6.28%에서 12.46%로 증가했다.



▶ 관련기사 ◀
☞김형곤 사장, 투비소프트 지분 4.25→0.98%
☞송화준 전무, 투비소프트 지분 6.86→0.98%
☞투비소프트, 김대준·박광원 각자 대표이사 선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희애 '자기 관리 끝판왕'
  • 손바닥 얼굴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