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처셀, 관계사 줄기세포 기술 日 허가 획득 소식에 강세

  • 등록 2015-11-11 오전 9:15:25

    수정 2015-11-11 오전 9:15:25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네이처셀(007390)이 관계사의 줄기세포 기술이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네이처셀의 주가는 전날보다 8.13% 상승한 8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한때 24.38%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재팬(R-Japan)이 일본 후생 노동성으로부터 버거병을 포함한 중증 하지허혈성 지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알재팬은 일본 내 협력병원 중 하나인 니시하라 클리닉과 함께 버거병을 포함한 중증 하지허혈 치료 허가서를 작성, 지난 9월 15일 ‘특정인정재생의료등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16일 승인을 받았다. 그 후 10월 21일 후생 노동성에 최종 승인 요청서를 접수했고, 11월 10일 최종 허가를 획득했다.



▶ 관련기사 ◀
☞2015년 마지막, 숨겨진 핫테마 3종목
☞[특징주]네이처셀, 급등…中 면세점 진출
☞[무료강연회]12월 美금리인상 시사, 추천 종목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