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김무성 테마주' 전방·엔케이, 연일 상승

  • 등록 2015-05-06 오전 9:34:15

    수정 2015-05-06 오전 9:34:15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전방(000950)엔케이(085310)가 4·29 재보궐선거 이후 연일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33분 현재 전방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79% 상승한 5만9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엔케이는 4.13%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전거래일인 5월4일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바 있다.

이는 새누리당의 4·29 재보궐선거 압승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섬유업체 전방은 김무성 대표의 부친이 창업한 회사로, 현 주요 주주들이 김 대표와 친인척 관계다. 엔케이는 대표이사가 김 대표의 사돈이라는 이유로 김무성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