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딘우디 UBS증권 애널리스트는 "D램 수요는 강세를 유지하겠지만 공급 역시 과거 증설로 인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4분기에는 반도체 업계의 공급 증가세가 둔화되겠지만, 올해 중에는 D램 가격의 2차 랠리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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