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이상영 회장 및 특별관계자 지분 42.35%→36.34%

  • 등록 2015-10-29 오전 8:36:17

    수정 2015-10-29 오전 8:36:17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이상영 세진전자(080440) 회장은 특별관계자 김이주씨가 유장증자 납입 대금 마련을 위해 보유주식 56만주(6.01%)를 장내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42.35%에서 36.34%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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