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 회수·폐기와 농가 사후관리에 대해 보고를 받고, 가금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어 홈플러스 세종점을 방문해 계란을 구입하는 소비자와 판매직원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이들 농장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은 피프로닐(8곳), 비펜트린(37곳), 플루페녹수론(2곳), 에톡사졸(1곳), 피리다벤(1곳) 등 5개 성분으로 확인됐다.
|
|
`살충제 계란` 파동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