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28분 현재 도시바는 전일대비 1.1% 상승한 374엔에 거래되고 있다.
도시바는 샌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 합작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인수 철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샌디스크는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미국내 1위 업체다.
☞(전문)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제안 철회 서한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 제안 철회(상보)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제안 철회(1보)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22일 오전 일본 증시에서 도시바가 상승반전했다. 삼성전자(005930)의 샌디스크 인수 철회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렸다.
오전 9시28분 현재 도시바는 전일대비 1.1% 상승한 374엔에 거래되고 있다.
도시바는 이날 장 초반 닛케이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2%대 약세를 나타냈지만,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인수 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도시바는 샌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 합작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인수 철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샌디스크는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미국내 1위 업체다.
▶ 관련기사 ◀
☞(전문)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제안 철회 서한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 제안 철회(상보)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제안 철회(1보)
오전 9시28분 현재 도시바는 전일대비 1.1% 상승한 374엔에 거래되고 있다.
도시바는 샌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 합작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인수 철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샌디스크는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미국내 1위 업체다.
☞(전문)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제안 철회 서한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 제안 철회(상보)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제안 철회(1보)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이재경 '핀하이로 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197t.jpg)
![[포토] 축시 낭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720t.jpg)
![[포토]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598t.jpg)
![[포토]유현조,나이스 마무리 퍼트](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048t.jpg)
![[포토]박도은,핀 공략을 생각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0t.jpg)
![[포토]"예쁜 피부는 역시" 엘렌실라, W페스타 부스 운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485t.jpg)
![[포토]전국 의대 교수, '의평원 무력화 막을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50t.jpg)
![[포토]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한 부천대학교 학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32t.jpg)
![[포토]파란하늘과 가을 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10t.jpg)
![[포토]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5t.jpg)
많이 본 뉴스
- 1 “60년 시장 역사 이래 처음”…이모카세 파워에 경동시장도 ‘깜짝’
- 2 단체 문신한 2030 세대…‘MZ조폭’, 70% 넘었다
- 3 '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병원 가겠다"...처벌수위 변수
- 4 안철수 “내 대권 선호도 이미 바닥…배춧값과 하락 ‘OK’”
- 5 "감당 힘든 빚 떠안아" 이진호, 불법도박 고백...후폭풍 어마어마
- 6 ‘30대女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격리 조치만 ‘741건’…올해 ‘최다’
- 7 “혼삿길 막고 있어” 무속인 말에…母 때려 죽인 세 자매 [그해 오늘]
- 8 "국민연금? 그냥 없애세요" 청년층서 커지는 폐지론...체납도 증가
- 9 아흔 앞둔 이순재, 결국 `공연 추가` 취소…“무대서 보답할 것”
- 10 연세대 수시논술 시험지 1시간 전 배부 실수…유출 논란도
![[포토]유현조,떨어져라 첫 홀 버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400359t.jpg)
오늘의 주요 기사
![[단독]보안사 계승 방첩사령부…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401009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