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NTT도코모, 구글폰 개발 착수

내년 발매 예정
  • 등록 2008-11-19 오전 9:14:20

    수정 2008-11-19 오전 9:14:20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한국 KTF와 일본 NTT도코모가 미국 구글의 무상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개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KTF(032390)와 NTT도코모가 개발하는 `구글폰`은 인터넷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두 회사는 내년 중 구글폰을 출시,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한다는 전략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 관련기사 ◀
☞KTF '수요일 이벤트가 펼쳐진다'
☞KTF, ‘쇼 디지털펜’ 서비스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