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시초가 6만6000원 형성 후 급락

  • 등록 2007-09-28 오전 9:05:24

    수정 2007-09-28 오전 9:05:24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회사분할로 변경상장된 CJ(001040)가 28일 첫 거래에서 시초가 6만6000원을 형성한 후 급락세다.

오전 9시1분 현재 CJ는 시초가 대비 12.12% 하락한 5만8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CJ의 시초가는 최저호가가격 6만6000원과 최고호가가격 26만4000원 사이에서 매도 및 매수호가를 접수, 단일가격에 의한 매매방식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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