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애널리스트는 "1분기를 바닥으로 정제 스프레드 상승이 가능하다"며 "배럴당 30달러를 초과할 정도로 역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는 등·경유의 원유 스프레드 추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제사업 분기별 이익 역시 1분기를 바닥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과거 휘발유-BC유 스프레드 추이를 감안하면 6월말 이후 상업가동 예정인 RFCC 역시 연간 최소한 6000억원 이상의 EBITDA(법인세 이자 및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 창출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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