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달 25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홍창완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경영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미팅을 갖고, 이같은 약속을 했다.
삼성전자 KAM팀은 동반성장 차원의 맞춤형 고객지원을 위해 지난 5월 발족 이후 국내외 삼성전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객성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양사 임원진은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차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 관련기사 ◀
☞포스코, 사회공헌활동 위원회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
☞[마켓in][크레딧마감]회사채 수요 `탄탄`
☞[마켓in][크레딧마감]회사채 수요 `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