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는 이데일리가 지난 5일 단독 보도한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인수 추진과 관련, 도시바와 샌디스크의 공동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지난 1999년부터 플래시메모리를 공동생산하고 있으며, 내년 봄부터 공동생산을 확대키로 합의한 상태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하계 장애인 올림픽 공식후원
☞금융위기설 파고 넘어설 종목은
☞월가, `삼성+샌디스크` 긍정적..샌디스크 31%↑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