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실적 부진을 고려해 목표주가는 51만9000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이는 현재까지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는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전년보다 적은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롯데쇼핑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비 10%와 1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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