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는 "우리투자증권은 메이저 경쟁사에 비해 펀드 판매가 저조한 반면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강세를 보였다"며 "특히 증권투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파생상품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브로커리지 이외 부문으로의 사업 다양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에 따른 지분 확대 및 장기적인 인수합병(M&A) 가능성은 주가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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