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특징주]①“부동산 경기 상승 전망”…건설株 ‘동반 강세’

  • 등록 2015-04-07 오전 7:00:00

    수정 2015-04-07 오전 7:00:0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지난 6일 특징주다.

△건설주=부동산 경기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건설업종 동반 강세. 현대건설(000720)이 전날보다 8.07% 올랐고, 대림산업(000210)도 4.20% 상승. GS건설(006360), 태영건설(009410), 삼성물산(000830), 두산건설(011160), 대우건설(047040)도 올라.

쿠쿠전자(192400)=국내 밥솥 시장 66%를 점유하는 독보적인 지위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에 1.00% 오른 10만2000원에 마감. 엿새째 상승.

롯데칠성(005300)=‘처음처럼’과 ‘클라우드’ 매출 호조에 2.30% 상승한 186만6000원에 마감. 7거래일째 상승.

오성엘에스티(052420)=태양광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0.75% 급등한 515원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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