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병원,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6년 연속 수상

비만외길 19년... 기술과 노하우의 집약체 람스 통해 비만치료의 새로운 장 열어
  • 등록 2022-07-01 오후 5:46:11

    수정 2022-07-01 오후 5:46:1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난달 23일 ‘제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에서 지방흡입 특화 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365mc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보건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365mc는 2009년 보건산업대상을 처음 수상한 뒤 올해까지 총 13회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65mc병원은 2003년 개원 이래 19년간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이다. 365mc의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추출주사 람스(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는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불과 3년여 만에 타 병·의원 모방시술이 100여 건 넘게 출시 될 정도로 ‘람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365mc의 대표 시술로서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다.

비만시술 트렌드는 람스 이전과 람스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획기적인 람스의 등장은 기존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방식에서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최근 람스는 올해 초 100만 보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 비만치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며, 지난해 말에는 보다 전문화된 후속 치료 시술로 비만치료에 안티에이징을 결합한 혁신적 치료인 ‘나잇살 람스’를 개발해 거듭 비만시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개원 19주년을 맞은 365mc는 무려 550만건의 비만치료 케이스와 초고객만족도 99.2 퍼센트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채규희 365mc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365mc는 앞으로도 초고객만족이라는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비만치료를 통해 고객님들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에 보답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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