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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전북현대)와 함께 ‘퓨처(FUTURE)’를 선보였다.
해당 선수들은 캠페인 화보에서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본인의 슈팅 스타일과 러닝을 보여주는 등 개인의 역량을 뽐냈다.
푸마 관계자는 “‘퓨처(FUTURE)’는 그들에게 완벽한 착화감과 터치감, 최상의 민첩성을 제공하는 가장 혁신적인 축구화이다. 기능성, 활동성, 실용성 등 퍼포먼스적인 측면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더해 라이프스타일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어퍼와 에보니트 삭(evoKNIT sock)을 일체형으로 결합시켜 전체적인 핏과 착용감, 발목의 안정정인 지지력을 한층 높였다.
푸마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FUTURE 18.1’ 또는 ‘FUTURE 18.2’ 제품 구매자에 한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제품과 함께 동봉된 쿠폰의 고유 넘버링을 푸마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참여 완료되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총 8명에게 BVB(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축구화 ‘퓨처(FUTURE)’는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푸마 매장, CAPO, 싸카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